제목
길 위의 세계사세상 사람들은 이익을 위해 여러가지 길을 다녔습니다.
첫 번째, 아나톨리아 제국은 최고의 제철기술로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갑자기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몽골 제국은 실크로드를 점령해 여러가지 길을 누비면서,
광대한 제국을 이루었습니다.
세 번째는 거지였던 유럽이 살기 위해 탐험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알고 유럽이 동양보다 훨씬 뒤떨어진 시기도 있었다는 것을 알고,
동양인에 대한 자부심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유럽 별거 아니네 ㅋ"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럽은 식민지를 대규모 건설해 금,은 등 많은 이익을 얻었지만,
착취 당하는 식민지 나라들은 절망했습니다.
이 시기에 인도(무굴제국)은 세계 최고의 경제 강국이자 자원이 풍부한 나라였습니다.
네 번째,영국은 인도에게 계속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것 같아 의류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증기기관차를 발명해 많은 돈을 벌여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도 진행 중인 우주입니다.
우리 인류는 로켓을 2차 세계대전 때 처음 만들었고, 1969년에 사람도 지구밖에 나가는 게 성공했습니다.
과연 인류는 화성에 사람들이 살 수있는 곳을 만들수 있을까요?
십자군은 교황의 위력을 위해 쓸데없이 만들어진 것일까요?
현재 인도는 무굴제국의 명성을 되찾은 것일까요? 전 그것이 궁금합니다.
무굴제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