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이책은 강철원이라는 사육사가 지은 책입니다. 강철원은 처음 러바오랑 아이바오를 중국에서 대려오고 그당시 러바오와 아이바오를 키우고 번식까지 시켜서 태어난 것이 푸바오 입니다(지금은 중국에 있음)이 당시 푸바오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주었고 행복을 주는 동물로 인기를 밭게 돼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나도 진로로 사육사가 돼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러바오는 루이바오랑 후이바오를 출산하고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아기 판다들이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강철원 사육사를 만난다면 우리 푸바오도 잘키워주시고 지금까지도
루이바오랑 후이바오를 키워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다.